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Posted at 2008/07/24 11:35 | Posted in 생각정리함/영화김지운 감독의 영화.
개인적으로 장화,홍련은 참 좋았고
달콤한 인생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이 영화는 그래도 덜 멋부린 영화다.
그나마 담백하게 찍었달까.
반지의 제왕 이후 여기저기 레골라스 아류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적벽대전에서는 장학우, 금성무가 그러더니 여기선 정우성이 ㅋ
이병헌이 자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좀 어색하고 튀어서 거슬리긴 했지만
정우성은 역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내주었고(그 씻지도 못하고 먼지 많은 사막에서 그는 늘 말끔한 피부를 유지하고 심지어 코트도 늘 깨끗하다)
송강호는 넘버3에서 보여줬던 주절주절 대사처럼 또 쏟아내 주었다.
재미없단 사람도 많은 영화였는데...
난 보는 내내 재밌었다고 하면 난 이상한놈일까? ㅋ
하긴. 난 왠만한 쓰레기 영화 말고는 영화보고 별로란 말 잘 안하지 ㅋ
덧붙임.
정우성 단독샷 포스터는 내가 맘에 들어서 ㅋㅋㅋ
'생각정리함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맘마미아(영화) (0) | 2008/10/14 |
|---|---|
| 이번 추석에 본 TV영화 세편에 대한 단상 - 즐거운인생, 상사부일체, 이장과 군수 (0) | 2008/09/16 |
| 안녕? 허대짜수짜님! (0) | 2008/08/26 |
| 님은 먼곳에 (0) | 2008/08/12 |
|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4) | 2008/07/24 |
| 적벽대전 (8) | 2008/07/24 |



아무튼 보고싶은 영화.
중국에서 고생고생 생고생 했겠더라.
스탭들이 완전 안쓰러움.
이병헌 --> 불쌍한 놈
송강호 --> 재수없는 놈
난 이렇게 판단했음.
결국 잘난 1인자는 유유히...
아둥바둥 2인자는 쓸쓸히...
2인자를 1인자로 알았던 놈은...어쨋든 정우성 캐간지.
캐간지.
간지 와방.
정말 어쩜 그리 멋지게 나오는지.
의상도 단 한벌인데 말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