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모르겠는 이런 기분.
행복이란게 있을까 하는 의문.
행복도 불행도 모든 감정이 결국 순간은 아닐런지.
'객관적'으로 난 아무일도 없고 그저그런 일상인데...
근데 이상하게도 이번 우울은 오래간다.
어디서부터 문제일까.
뭐가 문제일까.
애초에 문제란게 있긴 한걸까?
아마 내일 난 또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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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은게 아니라 겪은거고
모멘텀이라니...대략 5년만에 들어보는 단어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