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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일부 같지는 않지만 꼭 함께 해야 하는 경우 최선의 방법은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다 들어주고-공감하는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여 주고-말이 다 끝나면 상대의 말에 반박을 하지 말고 대신 솔직한 나의 '심정'을 털어 놓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논쟁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런 변화나 발전은 없다. 다만 논쟁 중 꼭 해야만 하는 한 두개만 남고, 나머지 논쟁, 그러니까 논쟁이었다기 보다는 감정이나 여타 다른 것이 '논쟁'이란 이름으로 둔갑했던 나머지 98개나 99개의 것들은 사라져 버린다.
지식채널e로 유명한 김진혁PD의 블로그에서 본 글.
참으로, 참으로 공감간다.
허나 언제 체득할 수 있을는지...
늘 싸우다보면 감정으로 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후회하고...
새해에는 될까? ㅋㅋ
원문은 여기서...
http://blog.daum.net/jisike/78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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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모르겠는 이런 기분.
행복이란게 있을까 하는 의문.
행복도 불행도 모든 감정이 결국 순간은 아닐런지.
'객관적'으로 난 아무일도 없고 그저그런 일상인데...
근데 이상하게도 이번 우울은 오래간다.
어디서부터 문제일까.
뭐가 문제일까.
애초에 문제란게 있긴 한걸까?
아마 내일 난 또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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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해지지 못하는 나를 보며...
감정의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필요하면 켰다가,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을때 살포시 꺼두는거다.
그러다가 생각이 더 나아가...
on/off 뿐 아니라 기능별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음향콘솔처럼 필요한 것만 컸다켰다 할 수 있으며 gain과 음의 밸런스까지 조정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콘솔.
아주 기쁜 마음을 맘껏 누리고 싶을땐 다른 감정은 꺼두고 기쁜마음의 gain을 최대치로 올리고...
평소에는 무난하게 조정해주고...
누군가에게 화를 낼땐 '인정' 채널은 좀 죽여놓고...
혹은 바쁠때 특정한 사건에 대해 꺼놓는거.
그게 생각 안나면 마음의 평정도 오고 좋을텐데...
(마음의 콘솔이 아니라 기억의 콘솔이 필요한 걸까? -_-;;)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그게 가능하다면 세상에 우울증 따위는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크고, 기분에 따라 컨디션이 너무도 달라지는 극단적인 나도 사라지겠지.
특정한 일에 신경끄는거...난 왜 그게 어려울까...
감정의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필요하면 켰다가,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을때 살포시 꺼두는거다.
그러다가 생각이 더 나아가...
on/off 뿐 아니라 기능별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음향콘솔처럼 필요한 것만 컸다켰다 할 수 있으며 gain과 음의 밸런스까지 조정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콘솔.
아주 기쁜 마음을 맘껏 누리고 싶을땐 다른 감정은 꺼두고 기쁜마음의 gain을 최대치로 올리고...
평소에는 무난하게 조정해주고...
누군가에게 화를 낼땐 '인정' 채널은 좀 죽여놓고...
혹은 바쁠때 특정한 사건에 대해 꺼놓는거.
그게 생각 안나면 마음의 평정도 오고 좋을텐데...
(마음의 콘솔이 아니라 기억의 콘솔이 필요한 걸까? -_-;;)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그게 가능하다면 세상에 우울증 따위는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크고, 기분에 따라 컨디션이 너무도 달라지는 극단적인 나도 사라지겠지.
특정한 일에 신경끄는거...난 왜 그게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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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조절하는 분의 감정기복이 크면 스위치가 딱히 필요할까 싶어요.^^; 전 고민만 하나 더 늘어날거 같다는..ㅎㅎ (주소요!)



복둥님은 정말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예요 ㅎㅎ
언제...기회를 함 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