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토실이와 보낸 내 생일처음으로 토실이와 보낸 내 생일
Posted at 2011/10/28 21:44 | Posted in 일기지난주에 생일이었다.
토실이 태어난 후 첫 생일.
남편씨의 생일은 안타깝게도 산후조리원에서...미역국은 나만 실컷 먹었고 ㅋㅋㅋ
여튼 아가와 맞는 첫 생일이어서 사실 정신이 좀 없는 바람에 생일기분이 안났었다.
그러나...
그날 마련한 남편의 이런저런 소소한 이벤트로 하루가 매우 해피했다.
물론, 아가와 보냈기 때문에 하루가 어찌 흘러갔는지 모르게 정신은 없었다;;;
페이스북에 남긴 그날의 소회는 이러하다.
여튼, 정독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아름답길래 사진을 좀 찍었다.
평일이라 도서관도 휴관이고 사람도 너무 없고 해서 원래 찍으려 했던 가족사진은 못찍었다.
(부탁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ㅠ_ㅠ)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10:19 15:00:00
이건 토실이가 해맑게 나와서 ㅋ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6.3 | 0.00 EV | 23.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10:19 15:01:35
아빠와 똑같이 입 앙다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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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나이 먹는게 마냥 기쁘지는 않을 그런 나이지만 그래도 역시 생일은 즐겁습니다.
아마...아직 철이 안들어서겠죠? ㅋㅋㅋ
엄마가 집에와서 미역국과 갈비찜도 해주시고...
시어머니가 양념게장+간장게장도 해주시고...
맛난 생일입니다 ㅋㅋㅋ
(덕분에 남편씨는 아침해주기 생일 이벤트를 빼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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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3월 생일자넘쳐나는 3월 생일자
Posted at 2009/03/13 10:32 | Posted in 일기
원래 내가아는 생일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이었다.
나도 10월이고;;;
근데 이번달에 문득 보니...생일이 가장 많은 달은 3월이 아닌가!
3월 2일 오정석 오빠
3월 3일 이경수 (음력 2월7일 : 무한도전 도니랑 생일이 같다!)
3월 5일 희깅
3월 6일 수경언니
3월 7일 베짱이
3월 14일 종회
3월 17일 준환
3월 21일 형남언니 (음력 2월 25일)
3월 24일 경남 (음력 2월 28일)
9명이라니;;;
축하하기도 쉽지 않다 ㅋㅋ
여튼.
모두모두 생일 축하하오!
나도 10월이고;;;
근데 이번달에 문득 보니...생일이 가장 많은 달은 3월이 아닌가!
3월 2일 오정석 오빠
3월 3일 이경수 (음력 2월7일 : 무한도전 도니랑 생일이 같다!)
3월 5일 희깅
3월 6일 수경언니
3월 7일 베짱이
3월 14일 종회
3월 17일 준환
3월 21일 형남언니 (음력 2월 25일)
3월 24일 경남 (음력 2월 28일)
9명이라니;;;
축하하기도 쉽지 않다 ㅋㅋ
여튼.
모두모두 생일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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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생일 - 남편씨의 미역국과 계란찜서른살 생일 - 남편씨의 미역국과 계란찜
Posted at 2008/10/20 14:13 | Posted in 일기
어제...
10월 19일 나의 양력 생일이었다.
음력생일에 엄마가 와서 맛난거 잔뜩 해주기도했고...
서청 체육대회랑 겹쳐서 남편씨랑 오붓한 시간을 못가졌었다.
그리하여 어제는 내가 그리도 소원하던 '남편이 차려주는 밥 먹기'를 했다.
남편씨가 소고기를 사다가 미역국을 끓이고
내가 먹고 싶다던 계란찜을 해줬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꼬막을 삶아줬다.
(이것은 전라도식 전통인가?)
물론 전날 김소 결혼식 관계로 남편씨가 과음하고 들어온지라 아침에 술냄새 풀풀 풍기며 폐인같은 모습이었지만 -_-;
그래도 깔끔하게 씻고 사람다운 모습으로 음식을 마련해줬다.
아침에 잠을 깼다가 다시 침대로 들어갔는데 밖에서 덜그럭 덜그럭...
게다가 남편씨 생애 첫 음식이라 사실 무척 걱정됐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남편씨가 부른다.
"여보야~ 밥 먹어~"
부스스 일어나 나가봤더니...
한상 잘 차려져 있는게 아닌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역국은 조금 짰지만 맛있었고
꼬막은 잘 삶아졌고
계란찜은....ㅋㅋㅋㅋ
첫맛은 싱겁고.
두번째 숟갈은 달콤했다.
'응? 계란찜이 달아?'
나 : 단맛이 나네? 양파를 넣었나?
남편씨 : 음...아니. 달아?
나 : 먹어봐 약간 단데? 설탕인가?
남편씨 : 맞춰봐
그때부터 갑자기 '식객'이 연출되고...
'굉장히 익숙한 맛인데...아...뭐지...'
남편씨와의 스무고개가 벌어지고...답은...
'두유'였다.
이유인즉슨, 우유를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우유를 넣으려 했는데 두유밖에 없었던 것.
근데 우리집에 있던 그 두유는 '달콤한 삼육두유B'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단맛이 날 수 밖에 ㅋㅋ
여튼 나는 흡족한 생일상을 받았고...
남편씨는 내년 생일에는 두유를 넣지 않겠다고 했다. ㅋㅋ
그리고 그 단맛이 나는 계란찜은 고춧가루와 소금과 매운고추를 먹고 다른 요리로 다시 탄생했다.
10월 19일 나의 양력 생일이었다.
음력생일에 엄마가 와서 맛난거 잔뜩 해주기도했고...
서청 체육대회랑 겹쳐서 남편씨랑 오붓한 시간을 못가졌었다.
그리하여 어제는 내가 그리도 소원하던 '남편이 차려주는 밥 먹기'를 했다.
남편씨가 소고기를 사다가 미역국을 끓이고
내가 먹고 싶다던 계란찜을 해줬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꼬막을 삶아줬다.
(이것은 전라도식 전통인가?)
물론 전날 김소 결혼식 관계로 남편씨가 과음하고 들어온지라 아침에 술냄새 풀풀 풍기며 폐인같은 모습이었지만 -_-;
그래도 깔끔하게 씻고 사람다운 모습으로 음식을 마련해줬다.
아침에 잠을 깼다가 다시 침대로 들어갔는데 밖에서 덜그럭 덜그럭...
게다가 남편씨 생애 첫 음식이라 사실 무척 걱정됐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남편씨가 부른다.
"여보야~ 밥 먹어~"
부스스 일어나 나가봤더니...
한상 잘 차려져 있는게 아닌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역국은 조금 짰지만 맛있었고
꼬막은 잘 삶아졌고
계란찜은....ㅋㅋㅋㅋ
첫맛은 싱겁고.
두번째 숟갈은 달콤했다.
'응? 계란찜이 달아?'
나 : 단맛이 나네? 양파를 넣었나?
남편씨 : 음...아니. 달아?
나 : 먹어봐 약간 단데? 설탕인가?
남편씨 : 맞춰봐
그때부터 갑자기 '식객'이 연출되고...
'굉장히 익숙한 맛인데...아...뭐지...'
남편씨와의 스무고개가 벌어지고...답은...
'두유'였다.
이유인즉슨, 우유를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우유를 넣으려 했는데 두유밖에 없었던 것.
근데 우리집에 있던 그 두유는 '달콤한 삼육두유B'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단맛이 날 수 밖에 ㅋㅋ
여튼 나는 흡족한 생일상을 받았고...
남편씨는 내년 생일에는 두유를 넣지 않겠다고 했다. ㅋㅋ
그리고 그 단맛이 나는 계란찜은 고춧가루와 소금과 매운고추를 먹고 다른 요리로 다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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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나 - 정현 생일논나 - 정현 생일
Posted at 2008/07/24 16:12 | Posted in 일기그렇다.
7월 30일은 정현의 생일이다.
그래서 미리 만나 생일을 축하했다.
신사동 가로수길.
아...
강남을 뜬지 너무 오래되는 나는 신사동 그 뒷골목이 그렇게 번화했을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 골목길이 그리도 번화하다니!
여튼 노다보울에서 밥을 먹고 우리는 카페를 두리번 거리며 찾던 중.
이 곳을 발견했다.
논나.
(사실 고백하건데 이름은 나중에 알았다)
벽에 걸린 그림이 정말 독특했다.
신수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던 곳. ㅋ
옥선양이 와인을 마시고자 했던 곳.
흐흐
여튼 정현의 생일을 축하해주었고...
정현은 촛불을 껐다.
(음...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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