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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가는요가원'에 해당되는 글 2건

  1. 다시 요가 시작! 2009/03/10
  2. 요가 (2) 2008/09/10

다시 요가 시작!다시 요가 시작!

Posted at 2009/03/10 11:33 | Posted in 일기
파업을 준비하던 12월부터 다니지 못했던 요가원.
100일을 보장받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제 요가원에 다시 등록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요가원에 다니는 동안 서서히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었는데
반대로 안다니던 12월부터 2월까지 서서히 몸이 다시 망가지는 것도 느꼈었다. -_-;
어찌나 몸 여기저기가 고장나고 삐걱거리던지.

그래서 그동안 계속 다니고 싶어도 물리적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했는데...
한나라당이 만들어준(망할!!!!!) 사회적 합의기구를 위한 '100일'이 고맙게 느껴질 때도 있구나 싶다. ㅋㅋㅋ

여튼.
간만에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원장선생님은 외국으로 가시고 안계셨고(한 1년정도 계실거란다 ㅎㅎ) 중간중간 봤던 다른 선생님이 계셨다.
근데 요가원에 정말 가고 싶었는지 몇번 못만난 선생님도 매우 반가웠다! 하하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동작들이 잘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되더라.
몸이 많이 뻣뻣해져서 잘 안구부러진다거나 하긴 하는데 여전히 물구나무 서기가 되는걸 보니  역시 '몸에 익은 것'들은 잘 잊혀지지 않나보다.
(나처럼 운동신경 없는 사람들도 이 정도이니, 운동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세상살기 좋을까 ㅋㅋ)

일주일에 2번가는거 3달로 확 끊었다.
일단 100일간은 열심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건강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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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요가

Posted at 2008/09/10 17:57 | Posted in 일기

요가를 하는게 그러니까...
이번으로 어느새 3번째다.
기간으로 하면...6개월? 7개월?
기억이 가물가물...

첫번째 요가는 구반포에 살 때 였으니 2002년 압구정역 근처였고(우리 언니랑 다녔다)
두번째 요가는 사무실 뒷편에 있는 "요가타운"이라는 곳이었다.

첫번째 다닌 곳은 남자강사였는데 쫌 느끼하게 구는거 말고는 한명한명 지도도 잘 해주고 해서 괜찮았다.(이때만 해도 요가는 그리 선풍적이지 않았다)

근데 두번째 다닌 곳은 이미 요가 열풍이 잔뜩 들어갔을때라 온갖 동작이 '다이어트'를 위한 것 같았고 이게 요가인지 헬스인지 모르겠는 그런 분위기였다.
아마 살을 빼고자 하는 여성직장인의 입맛에 맞춘 것이었겠지만 나는 다니는 내내 불편했다.
운동을 하면서 살이 빠지면 물론 좋기는 하겠지만 난 주 목적이 체형교정과 하루종일 굳어있는 나의 근육들을 풀고 몸안의 순환도 돕고....즉 건강해지기 위한 것이었는데 땀흘려 살빼는 요가교실이라니 -_-

여튼 그래서 이번 요가하는 곳은 "세상속으로가는 요가원"
언젠가 한겨레 신문에서 기사를 읽고 꼭 한번 다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다.
(기사가 궁금하신 분은 이 글에 엮인 트랙백을 보시라)

그리곤 지지난주에 처음 찾아가 상담을 받았고 이번주 월요일에 정식으로 등록했다.
무엇보다도 지도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일까?
왠지 더 신경써주는 것 같고, 왠지 정말 요가하는 기분이고...
내가 마음을 연 만큼 진심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요가를 통해 몸도 균형을 잡고, 내 마음도 평온을 찾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래본다.

* 트랙백 엮기 실패 -_-;
   여길 참조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177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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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나중에라도 관심 있으시면
    한국 요가 연수원 여기도 알아보세요
    저 여기 몇달 다녔는데
    다들 여기 진짜 제대로 된 요가라고 하던데요
    으흣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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